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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국 민정수석 사의 표명에 문대통령 수용

by 쁘리v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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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수석 김진국이 아들의 입사지원서 논란에 사의를 표했고 문대통령이 즉각 사의를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김진국 민정수석의 아들의 불안과 강박증세 치료에 대해 사정이 있다 하더라도 국민들이 느끼는 정서에 즉시 부응해야 한다고 얘기했고 아들 입사 지원서에 김진국 수석이 직접 개입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김진국 민전 수석의 아들은 취직을 하고 싶어서 본인이 경솔했다며 사과의 뜻을 밝혔고 제출 이력서는 모두 삭제했고 면접도 보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같은 20,30대 이직을 준비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들에게 상당한 박탈감을 주고 있습니다. 또한 경력이나 학력 등에 대해 기업에서도 허위 기재한 부분에 대해서 정확하게 확인하고 할 필요가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 기업은 다시 제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김진 국민 정수석의 아들의 입사지원서 또한 마찬가지이며 윤석열 대선후보의 부인의 과거 교수 지원서의 허위 경력 또한 모두 사실 진위 여부 확인 없이 발탁한 것 또한 문제가 있습니다. 국민들은 이 과정에서 민정수석이 본인 아들 지원서에 개입한 것이냐 아니냐에 궁금한데 그 부분에서는 와대 가 확인하고 전혀 개입이 없음을 밝혔지만 국민들의 마음은 전혀 동요되지 않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중요하겠습니까의 생각입니다. 기업들은 본인들의 기업 목표를 이루기 위해 긴가민가 하면서도 김진국 수석의 아들에게 전화를 했다는 것입니다. 학력도 사실이 아니었던 기 지원서를 보고 흔들렸다는 인사담당자와 그 기업들에게도 실망감이 큽니다. 

 

청와대는 김진국 수석의 출근 즉시 사의 표명에 대해 수용했고 김진국 수석 후임에 대해서는 아직 논의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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