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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3

화이자, 국내 첫 먹는약 긴급승인 화이자에서 코로나 치료제 국내 처음으로 먹는 약을 긴급 승인했다 1월 말부터 처방하여 치료제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는 임상참여자 98%가 델타 변이 확진자였는데 사망률이 88% 감소하여 오미크론 감염에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이자의 먹는 약 치료제의 다상은 중증환자 고위험 균 환자가 대상으로 사용되며 처방이 있어야만 섭취가 가능하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장 김강립은 먹는 약 팍스 로비드는 주사형 치료제인 렉키로 나와 같이 치료종류를 다양하게 하며 시설 환자와 재택치료 환자가 중증으로 가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팍스 로비 드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바이러스가 몸 이서 더 증식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바이러스가 몸에서 복제하기 위해 단백질 생성하.. 2021. 12. 27.
오늘부터 부스터샷 백신예약 가능, 2차접종 완료후 90일 부터 접종 가능 코로나19 백신이 오늘부터 부스터 샷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 추가접종까지의 기간이 3개월로 단축되고 오늘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연령은 18세 이상부터는 오늘부터 백신예약 접종이 가능하게 됐다. 예약일 기준으로 2일 뒤부터 접종일 선택이 가능하다. 60세 이상은 예약 없이 기관에 방문하여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 식당 카페 등은 백신 접종 완료 자이거나 음성 확인서가 없으면 출입이 불가능하게 됐다. 서울은 사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접종을 못한 18세 이하를 제외하고는 백신 패스가 없으면 음식점 카페 등 다중이용업소 이용이 불가하고 이를 어길 시에 사업장은 10만 원의 과태료를 내게 된다. 부스터 샷은 2차 접종보다 오미크론의 면역력이 100배 높아진다고 한다. 12일 0시 기준으로 부스터 샷을 접종한 .. 2021. 12. 13.
코로나 19 잔여백신 예약신청 카카오, 네이버 각 최대 5개까지 가능 코로나19 잔여백신이 풀리면서 잔여백신 예약신청을 통해 카카오 네이버에서 원하는 병원에 각각 5개씩 신청이 가능하다. 핸드폰 카카오 어플을 통해 잔여 백식 탭에 들어가 지정하여 예약을 하고, 네이버 또한 마찬가지로 지정하여 예약하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다. 잔여백신 신청을 아직 모르는 분들을 위해 포스팅하려고 한다. 정부에서 지정한 데로 본인의 차례에 맞게끔 맞을 때까지 기다리는 분들도 있겠지만, 그렇게 제도를 만들어 놨음에도 불구하고 취소되거나 노쇼 되는 경우가 생겨 어렵게 수급한 백신이 버려지기 전에 추가 예약자를 받아서 접종하려고 하는 방침이다. 그리고 백신의 접종이 늦어지고 있어서 젊은이들의 본인 차례가 더 늦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에 30세 이상의 분들이 잔여백신예약을 신청하고 있다. 처음에 잔여백신.. 2021.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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