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국내 첫 먹는약 긴급승인

화이자에서 코로나 치료제 국내 처음으로 먹는 약을 긴급 승인했다 1월 말부터 처방하여 치료제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는 임상참여자 98%가 델타 변이 확진자였는데 사망률이 88% 감소하여 오미크론 감염에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이자의 먹는 약 치료제의 다상은 중증환자 고위험 균 환자가 대상으로 사용되며 처방이 있어야만 섭취가 가능하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장 김강립은 먹는 약 팍스 로비드는 주사형 치료제인 렉키로 나와 같이 치료종류를 다양하게 하며 시설 환자와 재택치료 환자가 중증으로 가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팍스 로비 드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바이러스가 몸 이서 더 증식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바이러스가 몸에서 복제하기 위해 단백질 생성하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화이자의 먹는 약은 두 종류의 알약이 들어있다 니르마트렐비르 2정 리토 나르비 1정이 있다 1일 2회씩 5일간 복용하게 되고 코로나 양성 판정 후 5일 이내로 빠르게 복용하기 시작해야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임상실험에서 변이 감염 환자에게서 효과가 있었던 것만큼 오미크론에도 효과 있을 것으로 기대해보며 화이자는 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긴급 승인을 하게 된 이유는 먹는 치료제의 필요성이 증가하여 결정하게 되었다

화이자의 먹는 치료제 긴급 승인으로 인해 코로나 치료에 의료진들의 부담이 조금이라도 덜어지며 확진 환자에게 효율적임 치료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