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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12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윤석열 후보와 파국직전 극적 화해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는 선대위원장 직을 사퇴하고 당대표직만 하겠다고 하였다가 당대표직까지 거취 문제를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갑자기 또 극적으로 윤석열 후보와 화해를 하게 됩니다.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전원이 있는 의총장에서 관계를 봉합하고 다 같이 원팀이 된다고 발표했다. 힘을 합해 승리하자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로 이탈이 된 2030의 지지에 위협이 된다며 이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대선 승리를 우해 노력하겠다며 숙식을 하며 총력을 다하겠다며 본인의 침대까지 놓아달라고 언급했다. 후보와 진솔한 대화를 하고 오해를 풀며 국민에게 감동 주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준석 후보는 약 30분 동안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앞에서 연설을 했다. 국민의.. 2022. 1. 7.
국민의힘 새 선대본부장은 권영세 의원 임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어제 선대위 쇄신 기자 회견을 했으며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하고 새롭게 구성을 할 것이라며 새 선대 본부장은 권영세 의원을 임명했다. 실무형 선대위를 꾸리겠다고 이야기한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는 4선 중진 권영세 의원을 선대 본부장으로 임명하게 되었으며 사퇴한 권선동 사무총장의 역을 겸임하기로 했다고 한다. 정책본부장에는 원희룡이 발탁이 됐으며 임태희 의원은 상임고문을 맡을 예정이라고 한다. 권영세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서울대 법대 2년 선배이다. 그리고 2008년과 2011년에 한나라당 사무총장을 했으며, 2012년 박근혜 전 대통령 출마 당시에 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던 인물이다. 쇄신된 선대본은 3개의 본부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 선대본 정책본부 직능본부 이렇게 운영이 된다.. 2022. 1. 6.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사의 표명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했다. 그리고 오후에 열린 의원 총회에서 전격 사퇴했다.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조읍 정책위원장과 원내지도부가 사의를 표명했다. 김기현 원내대표는 본인의 SNS에 당 지도부가 큰 책임을 져야 한다며 더 이상 우리가 분열되는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종인 총괄 선대위원장은 선거대책위 전면 개편 의사를 밝힌 적이 있다. 국민의 힘은 현재 계속하여 줄줄이 사퇴하는 중이다. 당대표 이준석에게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물귀신 작전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현재 상황에 대해 당 지도부가 책임져야 한다는 말을 남기고 오늘 국민의 힘은 신지예를 포함하여 줄줄이 사의를 표명하고 있다. 2022. 1. 3.
국민의힘 새시대 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신지예 사퇴 국민의 힘 새 시대 준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신지예가 사퇴를 했다. 사퇴를 하면서 이준석 대표를 맹비난했다. 본인을 지지율 폭락 이유로 지목했으며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는 등의 비판을 받았다고 밝혔다. 신지예는 sns에 사퇴한다고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 사퇴이유는 국민의 힘 내부 저항이라고 이야기했고 공식적으로 직함을 받아 활동하는 본인에게 사퇴하라는 종용이 계속되었다며 이준석 대표를 지목했다. 또한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 하락에 대한 이유가 본인 라라고 하는 부분에 억울함을 들어냈다. 이준석 대표에게 본인의 최고위원과 감정싸움으로 자리를 사퇴하고 성상납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당대표가 본인에게 조롱하는 게 옳은 일이냐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선대위 직을 내려놓지만 정권교체를 위해서 최선을..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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