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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확진자3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진자 269명, 일일 최다 확진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확진자가 31일 0시 기준으로 269명에 올라섰다. 일일 최다 확진자를 경신했으며 국내 감염 83명 해외유입 186명이다. 269명이 늘어 오미크론 변이 감염 누적 확진자수는 894명으로 집계됐다. 해외 유입으로 각 나라별 많은 확진 입국자는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네덜란드 아랍에미리트 이탈리아 카자흐스탄 터키 도미니카공화국 몰타 몽골 스웨덴 스페인 인도 중국 카메룬 타르 케냐 필리핀 헝가리 등으로 확인이 되었다. 가장 많은 나라인 미국발 확진자들을 보면 미국 유입자에서는 131명이 감염이 되었다. 각 나라에서 다양하게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보아 세계는 이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지배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2021. 12. 31.
오미크론 확진자 인천 목사 부부 신상정보 공개 사생활 침해 코로나 발생 이후 지금 가장 심각한 상태에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 확진자가 인천에 목사 부부로 알려지면서 이 부부의 신상정보가 담긴 자료가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며 신상정보가 공개돼 사생활 침해를 받고 있다. 커뮤니티에 부부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 사진 아래에 댓글들에는 직접적인 욕설이 담겨있고 인천 목사부부의 초등학교 아들까지 정보가 공유되어 온라인 신상털이가 되고 있다. 가족사진에 학교까지 공개하며 더 이상 생활할 수 없게끔 만드는 신상털이는 이제 그만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코로나가 7천 명이 육박하는 상황에 누가 본인이 본인 가족이 코로나가 안 걸리라는 법이 있을까 생각이 든다. 물론 이 목사의 부부 경우 어떤 이유에서든 해외에 나갔다 왔다는 부분은 쉽게.. 2021. 12. 8.
오미크론 어제 확진자 5명 발표,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외 추가 확진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된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되었다. 어제 날짜로 확진자는 5명이며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부부와 그 외 2인 그리고 추가 확진자까지 발생됐다. 우리나라는 국경을 막지를 않는다. 지금 오미크론이 현재 백신으로 예방이 되지가 않는데도 말이다.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도 우리는 국경을 열어두었다. 정말 위험한 일인데 현재 코로나로 어려운 상태 경기침체뿐만이 아니라 정말 그 속에서 일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이 너무나 지칠 일이다. 또한 병상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망자도 증가하고 위드 코로나로 인해 고령층이 계속하여 증가하고 중증환자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오미크론이 우리나라에 뚫렸다. 현재까지 5명이다. 앞으로도 계속 나올 수 .. 2021.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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