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오미크론 어제 확진자 5명 발표, 나이지리아 방문 부부 외 추가 확진

by 쁘리v 2021. 12. 2.
반응형

코로나19 바이러스에서 아프리카 지역에서 발생된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확진자가 발생되었다. 어제 날짜로 확진자는 5명이며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부부와 그 외 2인 그리고 추가 확진자까지 발생됐다.

 

우리나라는 국경을 막지를 않는다. 지금 오미크론이 현재 백신으로 예방이 되지가 않는데도 말이다. 코로나가 시작되었을 때도 우리는 국경을 열어두었다. 정말 위험한 일인데 현재 코로나로 어려운 상태 경기침체뿐만이 아니라 정말 그 속에서 일하고 있는 현장 의료진들이 너무나 지칠 일이다. 또한 병상이 없어서 죽어가는 사망자도 증가하고 위드 코로나로 인해 고령층이 계속하여 증가하고 중증환자로 바뀌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오미크론이 우리나라에 뚫렸다. 

 

현재까지 5명이다. 앞으로도 계속 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오미크론 확진자는 남아공에서 귀국하는 사람들에게서 발견이 됐다. 나이지리아에 방문한 두부부는 지난달 10월 말에 모더나 백신을 2차까지 맞았고 선교활동으로 인해 11월에 나이지리아를 방문하고 입국할 때 확인 결과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에 확진됐다고 판정이 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첫 오미크론 확진자이다. 일본에서도 페루에서 일본으로 입국한 사람이 오미크론에 감염되기 시작했다. 일본은 첫 번째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견된 후 하루반에 두 번째 감염자가 나온 것이다. 이번 변이 바이러스는 남아공 보츠나와 홍콩 벨기에 이스라엘 등에서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서 유럽 국가와 독일이 걱정을 하고 있다. 새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접종된 백신으로는 예방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된 것은 확실하다. 백신 접종자인 나이지리아 방문한 부부들이 뚫렸으니 말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4천 명을 넘으면서 오미크론이 이미 들어온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 코로나 바이러스보다 변이율과 전파력을 간단하게 집고 넘어가 보자. 오미크론은 유전자에 50개 이상의 돌연변이가 생겼고 이중에 32 애는 돌기에서 발생되었다. 델 다변이 가 16개 발생한 것에 비해서 두배나 높기 때문에 백신 효과가 떨어질 것으로 우려를 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증상으로는 독감과 비슷한 증상으로 기침 열 땀 몸살로 코로나 19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화이자 제약회사는 대부분의 변이는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나온다는 것을 염두하고 치료제를 설계했기 때문에 화이자가 이번에 개발한 알약 치료제가 효과가 있을 거라는 내부 주장을 하고 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