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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3

MBC 스트레이트, 김건희 녹취록 공개 내용 16일 MBC 스트레이트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녹취록을 방송에 공개했다. 공개 내용은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 6개월간 통화내용을 공개했다. MBC 시청률은 김건희 녹취록 공개로 인해 지난 9일 방송 시청률의 7배를 상승하며 17.2%를 기록하게 됐다. 공개된 통화 내용에는 김건희 씨가 본인의 논란에 대해 반박하는 내용들이었다. 1. 쥴리 의혹- 본인을 저격한 전 대한초등학교 태권도연맹 회장을 언급하며 본인은 쥴리가 아니기 때문에 그쪽에서 주장하는 말들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반박했다. 나이트클럽을 가기 싫어하는 성격이고 그런 시간에 차라리 책을 읽고 도사들하고 얘기하는 게 좋다고 이야기했다. 2. 유부남 검사와 동거설- 김건희 씨의 말을 빌리면 우리 엄마가 돈도 많은데 뭐가 아쉬.. 2022. 1. 17.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의혹 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의 부인 김 검희 씨의 각종 의혹들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모든 의혹에 사실무근으로 일 관학 있지만 의혹이 해도 해도 너무 많이 나온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으로 수사 중이며 본인의 전시기획사 보험성 협찬과 국민대 박사 논문 표절 논란에 이어 최근 교수 지원서에 허위경력 문제까지 김건희 씨 관련된 의혹은 사생활 포함하여 10개에 달한다. 현재 많은 의혹 중에 검찰 수사까지 간 건은 두 가지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관여한 의혹이다. 공모하여 주가를 조작하고 현금을 10억을 맡기는 등 가담한 사실이다. 도이치모터스에서 같이 가담한 사람은 이 모 씨이다.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이 씨를 검찰은 구속하고 재판이 진행 중이며 김건희 씨의 입장은 오히려 본인이 이.. 2021. 12. 15.
윤석열 후보 아내 김건희 교수지원서 허위 경력 일부 인정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가 과거 교수 지원서에 허위경력을 기재하고 돋보이려고 욕심을 부렸다며 일부를 인정하는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학교 진학을 위해 쓴 것도 아닌데 문제가 되냐는 입장이다. 김건희가 2007년 수원여자대학교 교수로 지원서를 작성할 때의 허위사실이다. 내용은 경력사항에 2002년도에 3월부터 3년 동안 한국게임산업협회 기획팀 이사로 근무했다고 기재했는데 사실은 이 회사는 2004년에 6월 시점에 회사가 창립됐다. 전혀 기간도 맞지 않게 경력을 거짓으로 기재했고 또한 단체로 수상한 것을 가지고 부풀려 개인 수상한 것처럼 적었다. 2004년 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허위 기재한 부분에도 김건희 씨는 사실이 아니라고 인정을 했다. 김건희는 당시에 이렇게 허위로.. 2021.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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