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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의혹

by 쁘리v 2021.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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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후보 윤석열의 부인 김 검희 씨의 각종 의혹들이 앞으로 본격적으로 제기될 전망이다. 모든 의혹에 사실무근으로 일 관학 있지만 의혹이 해도 해도 너무 많이 나온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으로 수사 중이며 본인의 전시기획사 보험성 협찬과 국민대 박사 논문 표절 논란에 이어 최근 교수 지원서에 허위경력 문제까지 김건희 씨 관련된 의혹은 사생활 포함하여 10개에 달한다. 현재 많은 의혹 중에 검찰 수사까지 간 건은 두 가지이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관여한 의혹이다. 공모하여 주가를 조작하고 현금을 10억을 맡기는 등 가담한 사실이다. 도이치모터스에서 같이 가담한 사람은 이 모 씨이다. 도이치모터스 회장과 이 씨를 검찰은 구속하고 재판이 진행 중이며 김건희 씨의 입장은 오히려 본인이 이 모 씨에게 거려를 맡겼다가 손해를 보고 회수한 것이라며 반박학 있다. 다른 한 가지 검찰 수사 중인 의혹은 김건희 씨가 대표로 있는 코바나 컴 테츠가 전시회를 주관하고 대기업의 보험성 협찬을 받았다. 윤석열 후보가 총장으로 있을 때 협찬 회사가 늘어나고 김건희 씨의 연봉과 상여금이 올랐다. 본인의 노력의 역량이라고 했지만 시점이 비슷했지만 검찰의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그 이후 김건희 씨는 국민대 박사 논문 표절 의혹과 수원여자대학교 교수 지원서에 허위경력을 기술한 바 조사가 진행 중이다. 또한 안양대 국민대 교수 임용까지 김건희 씨는 허위경력 지원서를 제출했다는 의혹이 계속 불거지고 있다. 추가로 김건희 씨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쥴리 의혹 또한 정확하게 해소되지 않고 논란만 증폭되고 있다. 국민의힘 선대위가 김건희 씨에 대해 반박하고 해명하고 있지만 빠져나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사실상 윤석열 후보와 부인 김건희 씨는 대한민국에서 이제 끝났다고 보아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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