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국민의 힘 이준석 대표, 윤석열 후보와 파국직전 극적 화해

by 쁘리v 2022. 1. 7.
반응형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는 선대위원장 직을 사퇴하고 당대표직만 하겠다고 하였다가 당대표직까지 거취 문제를 두고 논란이 있었는데 갑자기 또 극적으로 윤석열 후보와 화해를 하게 됩니다.

 

윤석열 후보와 이준석 대표는 전원이 있는 의총장에서 관계를 봉합하고 다 같이 원팀이 된다고 발표했다. 힘을 합해 승리하자고 했다. 이준석 대표는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로 이탈이 된 2030의 지지에 위협이 된다며 이 부분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언급하며 대선 승리를 우해 노력하겠다며 숙식을 하며 총력을 다하겠다며 본인의 침대까지 놓아달라고 언급했다. 후보와 진솔한 대화를 하고 오해를 풀며 국민에게 감동 주는 선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이준석 후보는 약 30분 동안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앞에서 연설을 했다. 국민의힘 당에 대해서 본인의 입장에 대해서 설명하고 지금껏 잘했지만 현실은 냉정하게도 지지율이 10% 차로 뒤지는 여론조사가 현실이라며 당의 책임 있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문제처럼 안타까워야 한다고 말했다. 반성해야 될지 점과 약한 조직도에 대해서 언급하며 우리가 바뀌어야 한다며 지지층과 싸우지 말고 이준석과 싸우지 말고 윤 후보와 싸우지 말고 우리의 안 좋은 모습과 싸워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대선에 승리만 한다면 여한이 없겠다고 이야기했다. 하나가 되어 우리의 마음을 모아 내일부터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오늘의 회의를 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이준석 대표는 여러분이 국민이 뽑았다라면서 대선을 승리를 이끌자라고 이야기했다. 모든 게 다 본인 탓이었으며 대의를 위해 지나간 걸 털고 다 잊어버리자가 이야기했다. 이 둘은 온종일 싸웠고 파국 직전에 극적인 화해를 하고 포옹을 했다. 누가 사퇴를 했고 누가 다시 복귀를 했는지가 알 수 없을 정도로 국민의 힘 선대위는 너무 많이 흔들리고 있다. 당대표가 다시 돌아왔다고 한들 당내부에서 어떤 일을 일으킬지 모르겠지만 국민들이 보기에는 황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