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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방역패스 6개월 넘으면 경고음 울린다

by 쁘리v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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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이 방역 패스를 내년 1월 2일까지 시행한 상태이다 1월 3일부터는 6개월이 넘은 큐알코드를 인증 시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

식당과 카페에서 방역 패스를 제시하고 취식이 가능하게 방역지침을 당국이 강화한 상태에 있다 방역 패스란 백신 접종자 만이 출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접종 후 6개월이 넘었으면 경고음이 삐삐 삑 울리게 한다는 것이다. 아마 식당과 영업점 그리고 이용자들에게도 불편함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필요하고 그만큼 백신의 재 접종 기한이 있어야 하는 것은 맞지만 강제성이 뚜렷해지며 예외 적용이 없어지는 이런 지침에서는 반발이 심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에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은 또한 위조하여 방역 패스를 하지 않도록 검증하는 것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된다

지금 큐알 코드를 찍으면 접종 후 몇 개월이 지났다는 메뉴가 기계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주변 사람들까지 다 들리는 안내 목소리로 나옵니다 1차를 맞은 경우에는 1차만 맞았다고 나오며 2차는 2차를 맞았다고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넘으면 당국은 계속하여 4차 5차 백신을 맞게 할 계획으로 그 이상된 사람은 경고음이 나오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경고음 들리며 공공장소에서 죄인 취급을 받게 한다는 당국의 지침을 잘못됐다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미접종자를 바이러스 취급한다 왕따를 조장한다 공산당이다 등의 의견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사실 정부의 지침을 국민들은 계속 따르고 있습니다 끝도 없는 정부의 방역 강화에도 삶은 나아지지 않고 백신의 불안감을 갖고 있으면서도 국민들은 계속하여 백신 접종을 했습니다 국민에게 강제성을 요구할 것이 아니라 근본의 1차 문제부터 잘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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