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대기업 총수들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 격려

문재인 대통령의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청년 일자리 창출을 격려했다 인재는 기업의 가장 확실한 투자처라고 이야기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만난 대기업의 총수들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현대차 그룹 SK그룹 LG그룹 포스코 KT 등의 기업의 총수들과 오찬간담회를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의 민관합동 일자리인 청년희망일자 온의 참여한 기업 총수들에게 당부했다 정부는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일자리 창출의 몫은 기업의 일이라며 정부는 지원할 뿐이라고 했다 코로나 시대에 청년들이 주저앉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하지만 누리꾼들의 비판은 문재인 대통령의 의견에 더욱 반발이 심래 졌다 그동안의 세금으로 공무원만 많이 뽑고 우리의 세금으로 일자리 현황판에 보이는 것은 조작이며 이제 와서 대기업 총수들에게 일자리 창출을 떠 넘기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며 지적하고 있다 세금 54조로 공무원 일자리 80만 개 단기 알바 공공일자리로 날리고 일자리 대시보드를 부풀리기 식은 전혀 국민들에게 통하지 않았다

정부가 일자리 창출로 5년간 돈 낭비하고 대기업 총수들을 만나 오찬간담회에서 기업의 창출을 격려한다고 한 발언이 또 한 번 청년들의 반발을 일을 킬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