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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오징어게임, 깐부할아버지 오영수 골든글로브 한국배우 최초 남우 조연상

by 쁘리v 202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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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넷플렉스 드라마의 출연한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를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조연상으로 선정을 했습니다. 

 

한국 배우가 처음으로 수상의 영예를 받았습니다. 한국계 배우가 받은 적은 이었지 나 한국 드라마가 한국 배우가 주연으로 출연하여 수상을 한 것은 이번이 최초 있는 일이라고 합니다. 흥행을 세계적으로 받았던 오징어 게임에서 수상의 영광을 받은 건 오영수 배우밖에 없었습니다. 아쉽게도 오징어 게임은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후보에도 올라왔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습니다. 유일한 수상자 오영수 배우였습니다. 오영수는 세계 쟁쟁한 배우들을 제치고 한국 배우 최초 남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수상 소식을 듣고 수상 소감 처음으로 나에게 괜찮은 놈이야 라고 말을 했습니다. 또한 세계를 언급하며 세계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깐부 할아버지로 불리면서 주목을 받은 오영수는 이미 한국에서는 유명 배우였습니다. 1994년생으로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하여 지금까지 연기 인생을 살고 있는 배우입니다. 

 

깐부 할아버지로 열연한 오영수 배우의 골든글로브 한국 배우 최초 남우조연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이런 배우가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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