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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DL이앤씨가 시공한 성수동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흔들려서 입주자들 불안

by 쁘리v 2022.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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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가 건물에서 흔들림 증상이 나타났다. 시공사는 DL이앤씨다. 실무진이 투입해서 전문가들이 진단 중이다.

 

건물 붕괴 전조증상은 억측이라고 DL이앤씨는 이야기하고 있다. 블라인드 앱에는 가끔 진동은 느꼈지만 오늘은 역대급이라고 이야기했다. 입주자들의 반응과 건물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서울 포레스트의 진동은 업무동 일부층에서 감지됐다. 구조 전문가들이 긴급 점검 중이며 외부 기관과 함께 상태를 파악 중이다. 건물 조사 결과로는 건물 하자의 특이항 문제점은 없고 건문 내 운동시설의 움직임이나 영화관 음악의 진동주기에 영향을 준 공명 현상 일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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