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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2

선관위원장 노정희, 사전투표 부정선거 논란에 출근도 안 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노정희가 사전투표 마지막 날에 사무실에 출근도 하지 않아 총책임자의 행동이 부적절했다고 지적을 하고 있다. 중요한 시점에 위원장이 왜 없냐고 문의하였더니 노위원장은 비상근직이기 때문에 없다고 말했다. 혼란이 벌어진 상황에도 사무실에 나오지 않은 것은 국민의 힘 입장에서는 잘못됐다는 것이다. 또한 선관위는 사전투표에 참여한 확진 격리자의 규모도 집계하지 않았으며 이번 대선에서 부실 논란이 나왔기 때문에 누가 확정이 되어도 후폭풍이 있을 것이라 예상된다. 코로나 상황으로 핑계되기 에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022. 3. 7.
사전투표, 부정선거 의혹 선관위 혼선이었다. 송구 사전투표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이다. 36.93%를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관리 논란으로 투표 집계에 잡음이 일어나고 있다. 논란이 커져 선관위는 해명했다. 전국에서 이루어진 코로나 확진자들의 사전투표 상황에서 격리하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본인이 투표한 투표용지를 직접 투표함에 넣지 못하며, 또한 쇼핑백이나 바구니 들에 투표용지를 넣는 등 부실한 관리 탓에 본인의 투표용지가 제대로 선거가 되는 것인지 불안함 마음이라고 곳곳에서 이야기가 나왔다. 심지어 투표용지와 봉투를 받았는데 봉투 안에는 이미 기호 1번 이재명의 도장이 찍힌 투표용지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선관위에서는 이미 투표한 봉투를 잘못하여 새것으로 착각하고 드린 것이라고 했지만, 한두 건이 아니었고 이건 말이 안 되는 일이다. 선.. 202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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