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크라이나 의용군1 한국인 우크라이나 외인부대 자원, 수십명 한국 외교부는 우리나라 사람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우크라이나를 여행금지구역으로 입국 시 처벌로 지정해 놓았지만 한국의 외인부대 자원 전화가 빗발치면서 우크라 대사관은 자격 충족하면 입대 절차를 밟는 등 후원금도 10억 원이라고 한다. 한국인뿐이 아닌 우크라이나 침공 사건으로 인해 의용군들이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우크라이나에서 병력과 장비를 갖고 침공을 대비하여 훈련을 이미 시작하고 있다. 우리나라 또한 우크라이나에 참전하겠다고 문의 전화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대사관은 특정자격이 충족되면 입대 가능하다고 한다. 아직 실제로 우크라이나로 간 한국인은 없으나 일부 지원자들이 빨리 우크라이나로 가기를 원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의용군 참여를 호소한 이후 세계의 의용군들이 움직이고 있다. 참여한.. 2022.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