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카드도박1 이재명 아들 불법도박 인정, 아들 잘못에 사죄하고 반성 중 더불어 민주당 후보 이재명 아들이 불법 도박 의혹을 인정하고 잘못해 대해 사죄하고 반성중이다고 국민들 앞에 입장문을 내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재명 후보의 아들은 2019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닉네임 이기고 싶다를 사용하며 카드게임을 했습니다. 또한 해당 사이트에 200여 개의 글이 올라왔고 그 외에 온라인 포커머니 구매 판매글을 100건 이상 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 중에는 불법도박장을 방문했다는 후기와 도박장에서 열흘간 500만 원 이상을 게임에서 이겨서 땄으며 불법 파워볼 게임에서 500만 원을 잃었다고도 포스팅했습니다. 스스로 본인을 도박꾼이라고 칭하며 회사에서 온라인 도박을 하다 상사가 모니터를 봤다는 이야기까지 글이 있었습니다. 이기고 싶다의 닉네임의 이메일 주소는 이재명 아들의 인.. 2021.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