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선물 세트 순위

거래처에 빈손으로 가기 뭐 할 때 쌍방 간에 주고받기 편한 선물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날이나 명절 선물이 아닌, 단순 인사 차 방문일 때의 경우를 생각해서 포스팅해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당사에 인사 오는 거래처들이 빈손으로 오지 않는데, 우리만 받기 서로 민망할 때가 있을 것 같아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거래처 선물 종류

 

1. 와인

사실 와인의 종류는 너무 많고 요즘 와인이 대중화가 많이 되어서, 아무거나 선물하기가 어려운데요. 그럴 때 기본은 한다 라는 와인을 생각해 보면 빌라 M추천드리겠습니다. 모임에서 술을 못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달달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입니다.

 

빌라 엠 로쏘

가격 40,000원

네이버

 

2. 벌꿀세트

요리에도 넣기 좋고, 차로 겨울에 따뜻하게 먹기도 좋아서 가정에 들고 가도 방치되지 않는 선물입니다. 

 

천연벌꿀 3종세트

가격: 32,000원

예밀담

 

 

3. 티 세트

티의 종류가 너무 많은데요. 아무래도 선물이다 보니 포장이나 보이기식에도 좋은 게 좋을 것 같아서 오설록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오설록티세트 (5종*3입)

가격: 24,300원

오설록

 

 

3. 커피 세트

커피세트로는 시중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대형 카페 커피보다는 쉽게 가기 어려운 타 지역에서 유명한 테라로사 드립백 커피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테라로사 드립백 커피세트 20개입

가격: 32,000원

 

테라로사

 

 

선물은 준비해 두고, 보관이 일단 쉬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유통기한이 길면 좋은 제품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상시로 답례로 나가는 선물 또는 거래처 방문 영업 시에 가져가기 좋은 선물이고, 여기에 회사 달력이나, 지명원 추가해서 좋은 영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