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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김종국 어렸을때 살던 안양집, 15년만에 재개발 확정

by 쁘리v 202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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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종국이 어렸을 때부터 살던 안양 집이 재개발 지역으로 선정이 되었다. 공사가 시작되었고 내년 3월 입주 예정이라고 하는데, 재개발 이후 부동산 추정 가격을 놓고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종국이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살았던 집이고, 어머니 아버지의 유일한 재산이라고 한다. 재개발 조합이 설립된 지 15년 만에 공사가 시작되었다. 이곳은 지하철 명학역과 성결대학교가 위치해있어 좋은 상권을 가지고 있다. 건설은 GS건설이 시공을 맡고 1,713 세 개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주변 아파트 시세로는 25평형이 11억에서 12억대에 거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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