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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마지막 대선 TV토론회에서 저출생 인구 절벽 대응방안을 두고 페미니즘 논쟁이 붙었다.
윤석열 입장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이다. 페미니즘이 정치적으로 악용되어 남녀 간 교제를 정서적으로 막는다. 페미니즘도 건강한 페미니즘이어야 한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로 여성을 인간으로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재명 입장
여성에 대한 성차별과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시정해 나가야 하는 운동이며, 페미니즘 때문에 남녀가 교제가 안되고 저출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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