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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일 간 텔레그래프가 정보회사 섀도 브레이크의 무선통신 도청 본을 입수하여 일부 보도했다.
텔레그래프는 3개의 짧은 음성파일을 청취했고, 내용은 이러하다.
1. 러시아 사령부가 마을을 포격하라 라는 명령에 병사는 민간인이 떠날 때까지는 못한다며 불복종하는 음성
2. 전투 중 러시아 병사의 울먹이는 소리
3. 보금품과 연료를 달라며 욕설을 내뱉는 소리
전체적인 애용으로는 러시아군은 논란 속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으며 제대로 소통되지 않은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무전 방식을 파악한 결과 디지털 통신망을 완비하지 못한 상태로 아날로그 방식으로 소통하고 있는 상태라고 이야기했다. 그만큼 도청이나 교란이 수월하기 때문에 전쟁에서 취약한 방식이라고 이야기했다.
러시아군은 침공 이후 식량 연료 부족으로 사기가 많이 저하됐으며 일부는 자신의 임무 불만을 놓고 차량을 파괴하고 항복하며 참전을 막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로 보았을 때 러시아는 그만 퇴각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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