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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박근혜 전 대통령, 대구 달성군 사저 입주 임박

by 쁘리v 2022.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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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이 퇴원 후 고향인 대구에서 생활하기 위해 달성군 유가읍 쌍계리의 한주택을 25억 을 주고 본인 명의로 매입을 했다. 

 

달성군 전입신고를 어제 완료를 했고 이사 관련 작업 마무리 단계인 상태이다. 현재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입주를 축하하며 태극기가 걸려있는 등 주변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저의 담벼락에 올라 집을 구경하는 등 사생활 침해로 인해 담벼락의 창호와 가림판을 설치하고 있으며 사저 뒤편에 가드레일은 철거한 상태이다. 하지만 주변 고층 아파트와 야산에서 주택 마당이 다 보이는 건 어쩔 수 업슨 주변 상황인 것 같다. 태극기뿐이 아닌, 대구에서는 박근혜를 환영하는 현수막과 화환이 자리하고 있다. 

 

지지자와 보수 유튜버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경찰을 배치하고 방문객을 위해 달성군은 주차장과 화장실까지 설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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