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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문 대통령, 5월 9일 임기 만료, 양산 사저로 비서관4명과 운전기사1명과 함께

by 쁘리v 2022.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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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임기를 맞히고 퇴임 후 5월부터 경남 양산 사저로 가게 된다. 사저는 외부 공사가 마무리가 된 상태이다.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 당선이 되면서 문정부는 국정운영 백서를 4월 경 출간하고, 퇴임 준비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전직 대통령 예우 법률에는 비서관 3명과 운전기사를 1명을 둘 수 있으며, 아직 미정 상태이다. 양산 사저는 문재인 대통령 고등학교 동기인 건축가가 설계했으며, 내부 인테리어 작업을 마치고 이달 말 준공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 2022년 5월 9일

문재인 대통령 사저: 경남 양산시 하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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