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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암 투병했던 허지웅이 마약성 진통제 페타닐은 남의이야기 아니다

by 쁘리v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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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했던 허지웅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은 남의 이야기가 아니며 이미 한국사회에 퍼졌다며 위험성을 강조하며 소신 발언하고 있다. 

 

마약이 남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이름도 알고 심각성도 알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미국에서 이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의 남용으로 사망은 총기와 교통사고로 사망한 사람들의 수보다 훨씬 많은 사람의 수가 사망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허지응이 중국에 페타닐 수출업 제를 제재하기도 했습니다. 중국에게 책임전가 하기 말고 스스로 문제를 먼저 살펴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허지웅은 마약성 진통제 페타닐의 문제가 워낙 심각했기 때문에 관심 있게 그전부터 보고 있었다고 한다. 페타닐이 저렴하고 강력하게 개발해 미국에 수출하고 있는 중국을 조심해야 한다. 페타닐은 미국과 중국에만 의 문제가 아닌 한국에서도 오남용이 심각한 상태라고 했다. 허지웅처럼 암환자에게 통증을 조절하기 위한 마약성 진통제로 쓰이기도 하지만 일반인이 복용하거나 오남용 했을 때는 죽음까지도 이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페타닐이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닌 한국에서도 성행 중이기 때문에 페타닐 범죄가 일어나지 않도록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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