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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당 안철수는 유세버스 사고로 사망한 선거운동원의 유지를 받들어서 선거운동을 완주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안철수 호보의 발언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망언이라며 질타를 했다.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 당 안철수의 고인 유지 발언은 핑계라며 , 말이 되지 않는다. 고인이 갑작스럽게 돌아가셨는데 운전하신 분이 유서라도 써놨냐라고 하며 유지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냐고 공개적으로 발언을 하고 있다. 또한 이 대표는 안철수 후보의 완주 의지가 이해가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선거를 치를 동력이 부족해 보이고 자금력 또한 선거를 이어가지 부족한 상황이라고 이야기했다.
국민의당과 민주당에서는 이준석 대표의 발언을 두고,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은 분에 대해서는 유지도 없냐는 거냐며 이 대표는 명예훼손이라고 반박하며, 정권교체를 위해 힘쓰신 분에 대한 모독이고 유가족에 상처를 주는 발언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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