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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는 재택치료 기간은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기로 했다.
백 신접 종자에 한해서 토로나 재택치료가 10일에서 7일로 단축이 되었다.
기존에는 7일 관리를 받은 후 3일간 추가 격리를 해야 했다. 하지만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자는 3일간 외출 자제하는 자율 격리기간을 가져야 한다.
자율 격리기간이란?
기존에는 자가 격리하는 동안 GPS로 진에 확진자가 머무르고 있는지 확인했지만 , 이제는 별도 이탈 확인 여부를 확인하지 않는다. 현재까지 수치로 보았을 때 격리자 중에 이탈률이 극소수에 머물렀고 별도 관리를 하지 않아도 자율적으로 준수해줄 것으로 믿고 변경한 정택이다.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서 대규모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재택치료 환자수가 더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며 간리 체계를 더 효율적으로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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