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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뉴캐슬 1-1 무승부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경기가 어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경기가 시작되었다. 맨유와 뉴캐슬은 선제골은 뉴캐슬이 그리고 맨유의 후반 득점으로 경기는 1-1 무승부로 끝이 난다. 맨유는 감독 경질 이후 독일 출신 랄프 랑닉의 감독으로 바뀐 후 연승을 달리고 있었지만 이번 경기는 1-1 무승부로 5경기 연속 무패로 7위를 유지하고 있다. 맨유의 포메이션은 4-2-2-2로 뉴캐슬은 4-5-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치렀다. 뉴캐슬은 전반 7분에 생 막시맹이 슈팅하여 골을 득점하였다. 그 이후 뉴캐슬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전반 22분에서도 중원에서 공을 내주며 37분에는 득점 찬스에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는 등 전반은 뉴캐슬이 몰아 치는 경기로 이어졌다. 선제골 허용 후 맨유의 반격에도 뉴캐슬의 골키퍼가 .. 2021. 12. 2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영보이스와 1:1 무승부로 16강 확정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영보이스가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두 팀 다 무승부로 16강 확정이 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반 8분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경기의 분위기를 가지고 갔다. 그 후 전반 43분에 영보이스가 발리 슈팅으로 득점하면서 무승부가 됐다. 맨유는 계속해서 영보이스를 압박했지만 슈팅이 빗나갔고 영보이스 또한 반격에 나섰지만 전반에 무승부로 끝이 났다. 후반전에는 양 팀의 공방이 계속됐다. 후반에 교체 카드를 이용해서 변화를 주었지만 기회를 놓치며 양 팀은 아쉽게 후반부 추가시간 5분에도 아무런 골 득점 없이 무승부로 경기는 끝이 났다. 양 팀은 무승부로 조 1위가 확정이 됐고, 호날두의 결장 속에서도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치렀다. 홈팀이었던 맨체스터.. 2021. 1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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