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라북도오미크론1 익산 모든 아동시설 휴원, 오미크론 변이 집단감염 의심 전라북도 익산시가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오미크론 변이 의심 환자가 발생되어 모든 아동시설을 휴관하고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하기로 한다. 익산시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총 29명이 지난 주말에 확정을 받았으며 이중에 8명이 오미크론 변이 의심환자로 추정되어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익산시는 지역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모든 아동시설과 경로당 관광시설에 특별 방역을 하기로 하였다. 아이들이 휴원하게 되어 부모가 가족 돌봄 휴가를 억 기 힘든 가정은 법정종사자의 근무 또는 긴급 돌봄 서비스로 대응하기로 했다. 또한 익산의 경로당과 웅포캠핑장 이간 문화원 시립도서관 열람실 관광시설 등 중단됩니다. 익산시장 정헌율은 이번 상황을 심각한 상황이라 생각하고 방역수칙 준수에 협조해 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하고 있다. .. 2021. 12.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