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창욱셰프1 정창욱 셰프, 술방에 두번째 음주운전 적발 벌금 1천500만원 정창욱 셰프 카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을 1천500만 원을 받았다. 정창욱 셰프는 과거 2009년에도 적발한 사례가 있다. 또한 술방을 즐겨하며 팬들의 비난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정창욱 셰프는 과거 방송 출연을 하며 인기를 끌었다. 얼굴도 알리며 현대 운영 중인 서울 중구에 금산 제면소 또한 미쉐린 가이드가 빕 구르망으로 선정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요리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정창욱 셰프는 작년 5월 9일 새벽에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이 되었고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7%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은 상태였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에 술 마시는 근황을 올리더니 이제야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내었다는 것 까지 밝혀지면서 팬들의 비난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하는 것도.. 2022. 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