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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정창욱 셰프, 술방에 두번째 음주운전 적발 벌금 1천500만원

by 쁘리v 2022.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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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욱 셰프 카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을 1천500만 원을 받았다. 정창욱 셰프는 과거 2009년에도 적발한 사례가 있다. 또한 술방을 즐겨하며 팬들의 비난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정창욱 셰프는 과거 방송 출연을 하며 인기를 끌었다. 얼굴도 알리며 현대 운영 중인 서울 중구에 금산 제면소 또한 미쉐린 가이드가 빕 구르망으로 선정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유튜브 요리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정창욱 셰프는 작년 5월 9일 새벽에 음주 운전을 하다가 적발이 되었고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67%로 면허 취소 기준을 넘은 상태였다고 한다. 유튜브 채널에 술 마시는 근황을 올리더니 이제야 음주운전으로 벌금을 내었다는 것 까지 밝혀지면서 팬들의 비난이 일어나고 있다. 물론 솔직한 모습을 보여주며 방송하는 것도 좋지만 술방이 요즘 방송가에 많지만 이것이 당연하게 음주운전까지 이어지면 공인으로 써 더 큰 비난을 받을 것을 몰랐을 것도 아니다. 정창욱 셰프는 공인으로 고객을 마주하며 식당까지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인데 앞으로 어떻게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한번 인식이 박히면 되돌릴 수 없는 게 연예계 인 상황이라 더 아쉬운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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