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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가수 홍진영 표절 논문 논란 활동 중단에도 50억 잭팟

by 쁘리v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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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은 2009년 조선대학교 무역학과 석사학위를 표절 논문으로 학위를 취득했다는 논란이 있었다. 인정하고 반성하겠다고 하며 홍진영은 현재까지 활동을 중단한 상태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홍진영은 50억의 잭팟을 터트렸다고 한다. 

 

홍진영은 2019년 1인 기획사로 IMH엔터테인먼트를 운영했었다. 외부평가기관에 따르면 홍진영은 2019년 2020년에 활동으로 수십억 매출을 올렸지만 2011년에 논문 표절로 영업손실이 5억에 나왔다. 하지만 홍진영은 아센디오의 연예기획사의 투자를 받으면서 대박을 내게 된다. 지난해 11월 IMH의 기업가치를 235억으로 평가하여 아센디오 연예기획사가 100억을 투자하게 된다. 이중에 50억은 유상증자로 50억은 홍진영의 보유주식을 인수했다. 홍진영은 본인의 주식을 양도하여 50억을 전환 사채로 받게 되는 잭팟을 터트리게 되었다. 홍진영의 행사 출연료는 건당 1400만 원 예능 출연료 300만 원 광고 출연 건당 3억 콘서트 회당 4100만 원의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아센디오는 이러한 것을 보고 투자하여 홍진영이 잭팟을 터트리는데 역할을 했다고 본다. 

 

일각에서는 자숙 상황에서도 연예인은 챙길 거 다 챙길 수 있는 상황을 보니 연예인 걱정은 하는데 아니다는 말이 돌고 있다. 홍진영은 1인 기획사 설립 외에도 쇼핑몰 사업까지 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매출 상승을 했던 연예인으로서 연예인 활동을 못하는 상황에도 경제적 걱정은 전혀 하지 않아도 된다는 부분이 일반 팬들이나 국민들에게는 자괴감을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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