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출연, 남보라 13남매 장녀

13남매의 장녀인 배우 남보라가 라디오 스타에 출연했다. 남보라는 출연하여 14매의 장녀로서의 여러 에피소드와 고충을 이야기했다. 

 

13남매의 막내가 태어났을 때를 생생히 기억한다고 한다. 남보라는 엄마가 65년생 아빠가 63년생이라고 한다. 어머니는 23세에 첫 출산을 했고 막내는 45세에 낳았다고 한다. 60년대 시대에 그렇게 출산을 많이 나을 시절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2년에 한 번씩 아이를 나은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또한 가장 어린 막내 13막 내는 남보라가 대학생 시절에 태어났는데 어느 날 집에 갔는데 모르는 아이가 있다고 했다고 한다. 이아이가 누구지 혹시 내가 키워야 하나 등 투덜거렸는데 너무 귀여웠다고 한다. 남보라는 오은영 박사에게 까지 아동심리전문가에게 고민을 털어놓았었다고 한다. 남보라는 K장녀들에게 SNS로 디엠을 받고 있다고 한다. 아무도 13남매의 장녀 앞에서 명함을 내밀수 없다고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이야기를 했다. 어린 동생들은 라면 10개를 한 번에 끓이는 것이 어려웠다 당의 재밌는 이야기까지 했다.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서 직업병이었는지 연애를 할 때에도 남자 친구와 싸울 때 훈육할 때의 말투가 나왔었다며 에피소드를 지어냈다.

 

남보라는 최근 사업에 도전하면서 온라인으로 과일 판매 사업과 화장품 사업을 같이 하고 있다. 어릴 때의 동생들을 돌보며 경험들이 많이 생긴 것 같다. 또한 직원 채용에는 발에 치이는 게 사람이라며 7번째 동생을 채용했다고 한다. 또한 할 일이 많으니 챙겨주지 않아도 알아서 잘 사는 독립적인 사람이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