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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배달 앱으로 400만원 사용하던 래퍼 이영지, 13kg 감량 성공 비결

by 쁘리v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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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이영지는 과거 배달앱에서 400만 원씩 사용하며 야식을 먹던 가수였다. 먹는 걸 좋아한다고 방송에서 얘기했던 이영지 하지만 배달음식 끊고 13kg 감량 성공을 했다.

 

이영지는 2019년 고등 래퍼에서 우승을 한 이력이 있다. 상금 1000만 원 중에 400만 원을 배달음식으로 썼다고 한다. 이영지는 지난해에 20살로 성인이 되어 이미지 변신을 위해 다이어트를 선언했는데 현재 화면에 보이는 모습은 모델의 몸매를 자랑한다. 이영지는 바디 프로필 촬영 목표로 다이어트를 했었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같이했다. 이영지는 요요를 겪었지만 결론적으로 총 13kg을 감량했다. 두 달 만에 10kg을 감량했다. 배달음식과 탄수화물을 제한한 것이 컸다고 한다.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가 살이 찌면서 일할 때 체력이 좋지 않으며 숨이 금방 차소 피곤해져서 마음을 먹은 것 같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배달음식만 먹는 게 오히려 더 체중이 붇기가 좋은 것 같다. 이영지는 1년 만에 복근까지 갖게 되었다. 

 

배달음식은 우리에게 편리성과 야식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이긴 하지만 염분과 칼로리 때문에 과 섭취하게 되면 살이 찔 수밖에 없다. 코로나 때문에 외부활동이 줄어 신체활동은 줄고 배달음식으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은 사실이다. 다들 한 번쯤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퇴근 후 배달음식과 혼술 하면서 tv 보는 것, 이것만 빈도수를 줄인다면 다이어트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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