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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치료제2

코로나치료제, 알약 치료제 팍스로비드 내일 14일 부터 무료처방 시작 먹는 코로나 알약 치료제가 내일 14일부터 환자들에게 무료로 처방되기 시작한다. 이 먹는 치료제는 국내에 13일 오늘 들어오고 화이자의 제품이다. 경구제의 이름인 이 알약은 팍스 로비드이다. 화이자의 팍스 로비 드는 지난 27일에 식품의약품 안전처의 긴급 승인을 받았으며 2만 1 천명분이 국내에 들어왔고 우선순위로 필요한 환자들에게 먼저 제공할 계획이다 이 치료제는 코로나 증상 발병이 시작된 지 5일 이내의 환자들에게 효과가 있기 때문에 3일이 지나거나 무증상자는 해당 대상이 되지 못한다. 중증 경증 환자들 중 재택 지료 중이거나 시설 치료 중인 환자들에게 먼저 투입이 될 것으로 보인다. 팍스 로비드의 치료제의 경우에는 백신의 접종 유무와 상관없이 확진자에 한해서 지원을 하기로 했다. 앞으로 공급되는 량.. 2022. 1. 13.
화이자, 국내 첫 먹는약 긴급승인 화이자에서 코로나 치료제 국내 처음으로 먹는 약을 긴급 승인했다 1월 말부터 처방하여 치료제 쓰일 것으로 예상된다 화이자 코로나 치료제는 임상참여자 98%가 델타 변이 확진자였는데 사망률이 88% 감소하여 오미크론 감염에 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화이자의 먹는 약 치료제의 다상은 중증환자 고위험 균 환자가 대상으로 사용되며 처방이 있어야만 섭취가 가능하다 식품의약품 안전처장 김강립은 먹는 약 팍스 로비드는 주사형 치료제인 렉키로 나와 같이 치료종류를 다양하게 하며 시설 환자와 재택치료 환자가 중증으로 가지 않도록 예방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팍스 로비 드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로 바이러스가 몸 이서 더 증식하지 않도록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바이러스가 몸에서 복제하기 위해 단백질 생성하.. 2021.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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