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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2

대선 TV토론회, 페미니즘 논쟁 어제 마지막 대선 TV토론회에서 저출생 인구 절벽 대응방안을 두고 페미니즘 논쟁이 붙었다. 윤석열 입장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이다. 페미니즘이 정치적으로 악용되어 남녀 간 교제를 정서적으로 막는다. 페미니즘도 건강한 페미니즘이어야 한다. 페미니즘은 휴머니즘의 하나로 여성을 인간으로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재명 입장 여성에 대한 성차별과 불평등을 현실로 인정하고 시정해 나가야 하는 운동이며, 페미니즘 때문에 남녀가 교제가 안되고 저출생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다. 2022. 3. 3.
페미니즘은 생물학적인 성(sex)이 아니라 사회적인 성(gender)을 말한다 성별로 인해서 발생되는 사회 경제에 있어서 발생되는 문화적 차별을 없애자는 주장이 페미니즘이며 페미니즘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페미니스트라고 한다. 페미니스트는 여성의 특질을 갖추고 있다는 드세서 라틴어 페미나에서 파생되었는데 생물학적으로 다른 성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닌 사회적인 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쉽게 말하면 페미니스트는 여성주의자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성차별적이고 성중 심적인 사회에서 여성에게 편파적이고 이면적인 부분을 저항하고 평등화하고자 하는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페미니즘을 따르는 페미니스트 들이다. 한국은 여성과 남성의 동일한 이성적 능력을 가진 존재로 생각하고 여성의 자유를 주장한다. 과거에 사회적 페미니스트에서 허정숙 주 세족 등이 있으며 기독교 계열의 페니 미스트는 김활랑 황.. 202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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