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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부정투표는 없었고 업무
부실관리라고 선을 그었던 선관위의 입장을 믿을 수가 없다. 관외 사전투표 우편물이 사무국장실에 있는 것이 이상하여 국민의 힘이 비난하고 있다.
이재명을 지지했던 지지자들 또한 이런 부정선거 의혹으로 인해 투표 사기가 떨어졌다. 우체국을 통해 타 지역에서 투표한 투표지는 접수 후 정단 추천위원 입회하에 우편투표함에 넣는 것이 원칙인데, 국장실에 보관하고 있으며 또한 사무국장실에 있는 CCTV를 종이로 가렸다는 것이다. 부천에서는 보관할 곳이 없어서 사무국장실에 보관했다고 해명하지만 수상한 점이 계속해서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경기도 부천뿐만이 아닌 제주도도 마찬가지이다.
우편투표함과 사전투표함은 영상정보가 있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데 CCTV가 종이로 가려진 곳에 보관한 것은 명확한 위반이다. 허술하게 관리된 것뿐인지 부정선거가 개입된 것인지 대선 하루 전인 지금 개개인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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