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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접경지역인 폴란드 메디카 국경에 우크라 피란민들이 모여있다. 피란민들은 국경을 건너와서 가장 먼저 자원봉사자에게 요청하는 것은 먹을 것도 옷도 아닌 스마트폰을 충전할 수 있는 곳을 물었다.
휴대용 발전기로 스마트폰을 충전하여 우크라에 있는 가족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또한 유심을 교체하여 유렵 전역에서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을 해주었다. 프셰미실 인근에 식당과 상점에는 전화 제공 스마트폰 충전 가능이라는 문구가 많이 보인다. 상당수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자신이 앞으로 머물 수 있는 곳의 정보를 확인하고 이동해야 하는 교통수단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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