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 777명이 윤석열 지지 선언을 했다?

한국교회가 문정부에서 가장 불행한 시기를 겪었다며 윤석열 후보를 개신교 목사 77명이 지지한다고 선언을 했다는 기사를 보았다. 

 

윤석열 후보가 무속신앙 신천지와의 관계 의혹이 계속하여 있는 것을 눈속임하기 위한 모습이 아닌가 싶다. 개인적인 생각이다. 또한 지지를 받기 위해 선거 때에 갑자기 신앙을 갖는 등의 행동은 누가 봐도 아니란 것을 모두가 알 것이다. 기사화하여 분위기 몰이를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현명한 국민들이 알기를 바란다. 또한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에서 또한 SNS가 활발한 이 시대에 이용할 것들이 너무 많다. 사실인지 아닌지 어떤 것이 진짜인지도 구분하지 못하고 기정화 되는 현실도 너무 많은 것 같다. 

 

국민의 힘 측에서 개신교 목사들의 교회를 거론하며 지지를 받았다고 이야기한다. 종교를 이용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