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사

북대서양조양기구 나토 , 동부유럽 병력 강화

by 쁘리v 2022. 2. 25.
반응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전격화 되면서 우려가 현실로 되었다. 북대서양 조약기구인 나토가 긴급회의를 했다.

참여국 가는 우크라이나와 인접한 4개 국가들이 모여 방안을 논의했다.

 

나토 회원국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 인접한 동부지역의 육해공 역량을 강화하기로 합의를 했다. 유럽 대륙의 평화가 산산조각이 났고 러시아의 행동은 무력으로 역사를 다시 쓰기 위한 푸틴 대통령의 독식이라며 비판을 했다. 또한 우크라이나 주민들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한 무기와 탄약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며 군사적 경제지원 정치 지원이 필요하다고 나토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