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 비연예인과 결혼 혼인서약식 치뤄

배우 아하늬가 비연예인과 한 달 정도 공개 열애를 한 뒤 어제 깜짝 결혼식을 올렸다. 코로나 때문에 공개적인 결혼식은 하지 않았고 가족들만 같이 하여 혼인서약식으로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하늬는 원더우먼에서 최근 드라마를 촬영할 때 지인의 소개로 만나 힘들 때 버팀목이 되어주었다고 이유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이하늬 배우의 배우자에 대한 과도한 신상 추축을 삼가 달라고 정중하게 요청했다. 이하늬 신랑이 사업가다라는 이야기가 나오자 사업가가 아니라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밝혔다. 이하늬가 올초에 남자 친구를 만났고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밝힌 후에 한 달만의 결혼 소식이라 팬들은 놀랄 수밖에 없다. 또한 마이웨이 프로그램에서 이하늬에게 문재숙 명인이 여자로서 행복도 누리고 자녀도 낳고 다른 세계를 열어서 행복하게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라며 결혼이든 일이든 행복하길 바란다며 보석반지를 선물했었다. 이미 결혼이 암시되어있는 것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이하늬는 배우 나이 38로 아름다운 결혼식은 보지는 못했지만 배우자 분과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응원합니다. 이하늬는 영화 유령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