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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

이동국 딸 재시재아 강제전학 잡초사건 학폭, 허위사실 유포자 강경대응 예고

by 쁘리v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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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딸 재시 재아의 SNS 상의 학폭 논란의 허위사실 유포자의 사과에도 없는 곳에서 또 다른 태도를 보였던 유포자에게 엄마 이수진이 선처는 없다고 강경 대응하겠다고 예고했다.

 

재시 재아의 논란을 만든 A 씨의 내용은 이러하다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 시키고 잡초를 먹이는 등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으며 트라우마를 남겼다며 지금 와서 이 둘이 사랑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이 글을 삭제하지 말고 평생 반성하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이 반박에 재아는 재시랑 본인은 체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거니와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으며 5년간 홈스쿨링을 했다고 강조했고 재시의 인스타그램에는 악의적 의도가 분명한 명백한 범죄라며 당황함을 표현했다. 

 

재시 재아의 사건을 앞서 A 씨가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재시 재아와 가족들에게 사과의 댓글을 올렸지만 이동국의 아내 엄마 이수진이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 예고했다. A 씨는 집 근처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이고 허위 유포 글은 삭제되었고 댓글로는 반성했지만 인스타로 보니 반성은 없고 이슈가 되었다며 즐기는 모습을 보니 참 교육이 필요해 보인다라며 앞으로 미래를 위해 다른 피해자들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선처하지 않는다며 강경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극적인 기사거리에 흥미를 느끼는 누리꾼들에게서 얻는 우월감을 받고 싶어서일까 정말 온라인 세계에서 하면 안 될 행동이 너무 많이 올라온다. 결국에 비밀은 없고 다 사실이 밝혀지게 되어있다. 재시 재아가 받을 상처는 생각지도 않고 공격하는 이들의 행동 알 수가 없다. 댓글로 사과하는 것 또한 사과가 아니며 아이들이 한 잘못이라고 선처 또한 없기를 바란다. 사회가 손 방망이는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하면 안 되는 처벌법이라고 생각된다. 부모 키우는 입장이라는 마음에 마음 약해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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