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오늘 개봉, 사전예매량 75만장 돌파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오늘 개봉을 한다 사전예약량만 75만 장이 넘었고 스파이더맨의 시리즈는 이번이 마지막이다. 지난 시즌을 보았던 사람은 알겠지만 주인공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정체가 탄로가 나면서 시작된다.

 

영화진흥위원회는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전 예매량이 75만 장을 돌파했고 이터널스의 사전 예매량의 2배를 뛰어넘었다고 한다. 스파이더맨의 이 흥행은 코로나 세계적 대유행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한다. 스파이더맨은 닥터 스트레인지와 만남을 시작으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본격적으로 다루게 된다. 또 하나 주목되는 점은 스파이더맨 시리즈 빌런이 총출동하게 된다. 팬으로서 정말 기되가 된다. 그린 고블린 닥터 옥토퍼스 샌드맨 빌런 리자드 일렉트로가 등장한다. 이번 스파이더맨은 역대급이다 20년의 역사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스파이더맨은 시리즈까지 9편에 걸쳐 이어져온 스토리이다. 모든 시리즈를 봐온 팬이라면 더욱 가슴 벅찰 것으로 예상된다. 피터 파커의 악의적 보도가 미스테리오에 의해 데리 리뷰글에 보도 글이 나오고 본인의 정체 때문에 숙모와 엠제이까지 피해를 입게 된다. 닥터 피터는 스트레인지에게 시간을 되돌려 달라고 부탁한다. 타임 스톤이 있어야만 시간을 돌릴 수 있고 스파이더맨이 피터라는 사실을 잊게 만드는 주문이 있다. 멀티버스는 자차원 세계를 말하는데 그 문이 피터의 실수로 열리게 되고 빌런들이 함께 모두 나타나게 되고 피터는 이들의 악함을 치료할 방법을 찾게 된다. 이번 스파이더맨을 통해 쿠키영상을 본 사람은 베놈과 연결되는 부분 또한 알고 있을 것이다. 

 

사전 예매량을 역대급에 돌파한 만큼 사람들의 후기 또한 궁금하게 만드는 스파이더맨의 마지막 시리즈 노 웨이 홈 꼭 보고 후기 남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