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장동 사건의 몸통은 윤석열이다.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은 윤석열이라고 100% 확신한다고 밝히며 일대일 토론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있다.

 

토론 주제 방식 모두 마음대로 하라며 자신감을 보여주며 윤석열 후보가 범죄 집단에 종잣돈 마련하도록 도움을 줬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대장동 개발사업이 아직도 조사 중인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오전 라디오에서 대장동은 윤석열 게이트라며 제일 큰 공헌을 한 것이 윤석열 후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재명은 대장동 개발사업의 핵심인물들의 통화내용을 듣고 이재명한테 돈준일 없고 이재명은 우리를 괴롭히기만 했다. 윤석열 후보는 본인들하고 싸우는 사이라고 주장한 것이 이상하지 않냐며 주장을 했다. 대장동 게이트를 윤석열 게이트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 반박하자 그것은 대법원 재판과 관련된 내용이라고 대답했다. 

이재명은 자신감을 보이며 윤석열 게이트 관련하여 윤석열 후보와 1:1 토론을 하자고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