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대통령, 러시아 우크라침공시작에 첫 제재 발표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평화유지군 명목으로 군대 파견한 것에 대해 무력으로 더 많은 영토를 차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비판하며  명백한 국제법 위반이라고 국제사회의 단호한 대응을 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강력한 제재에 착수할 것이라고 이야기했으며 첫 제재 발표를 했으며 구체적 제재는 아래와 같다

 

1. 러시아 최대 국책은행 대외경제 은행에 서방 자금 조달을 차단하고 국가채무에 포괄적 제재를 가한다

2. 러시아 엘리트 계층에 제재 -부패한 크렘린궁 이득 공유한 만큼 고통도 공유해야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3. 동맹국 등과 함께 북대서양 조약기구 영토의 모든 부분 방어

 

바이든 대통령은 외교적 해결 가능성을 열어뒀다며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하기를 바라고 있다. 외교가 여전히 가능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