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인기 있는 도서, 달러구트 꿈 백화점

코로나 바이러스가 모든 세계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지쳤고 의료진도 버티는 소상공인도 모두가 힘내 보려 하지만 바이러스는 잡히지를 않습니다. 이 시대에 있기 있는 도서가 있습니다. 달러 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달러 구트 꿈 백화점은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을 잠시나마 위로해주는 책입니다. 현재 매진이어서 주문하면 기다려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이미예 작가가 저자입니다. 뉴스에도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책으로 출연했습니다. 잠이 들어야만 신비롭고 몽환적인 마을에서 꿈을 사게 되는 내용입니다. 독자 별점은 9.8로 극찬을 받고 있고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습니다. 책 겉표지 또한 저자가 직접 디자인하여 몽환적이면서 궁금증을 유발하게 ㅁ나드는 디자인으로 편집되었습니다. 가격은 13,800원으로 형성되어있습니다. 

 

줄거리를 간단 요약해 보겠습니다. 잠들어야지만 입장이 가능한 달러 구트 꿈 백화점입니다. 무의식에서 존재하는 꿈을 사고파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는 소설입니다. 독자들의 찬사로는 호그와트 다음으로 가보고 싶은 환상의 세계이고 중간중간 읽으면서 감동받아 울기도 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는 것으로 인해 힘든 현실에서 지친 사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책으로 어른 청소년 할 것 없이 사람들을 위로해주는 책입니다. 

 

이미예 작가는 대기업을 다녔던 일반 회사원이었고 중간중간 생각나는 것들은 메모해둔 것을 가지고 편집하여 이렇게 책을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 처음으로 지필 한 소설이 성공적인 지지를 받았다. 달러 구트 꿈 백화점은 1편과 2편이 있다. 공모전 당선작도 아니었던 이 책이 독자들의 입소문 만을 가지고 1위를 차지하게 된 도서이다. 책의 내용은 현실과는 다른 동화 속 이야기인 것 같지만 그 꿈속 안에서 전개되는 에피소드들 하나하나가 감동이 있고 사람들에게 꿈을 통해서 목표를 갖고 성취하게 하며 현실의 모습을 비춰보게도 하는 내용이다. 꿈을 통해 터닝포인트를 찾을 수 있고 현실에서도 얼마든지 문제를 승화시킬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달러 구트 꿈 백화점을 읽고 코로나 시대에 힘든 모든 것들을 위로할 수는 없지만 잠시만이라도 벗어나 모두가 위로받고 본인에게 좋은 효과가 되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