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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26

북한 3일째 회의, 김정은 내년 사업방향 언급 북한의 노동당 전원회의에 내년도의 사업방향을 제시하고 세무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공개하지 않은 이유는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며 관심을 끌려는 것으로 파악이 된다. 북한의 최대 관점은 이번에도 먹고사는 문제의 해결이다. 북한의 2019년 회의에는 결론을 내리기 전에 필요한 과제와 실행 방식을 공표했었는데 이번에는 결론을 먼저 제시하고 방안을 찾는 것으로 회의 방식에 변화를 주었다. 논의를 최소화하고 마지막에 김정은의 언급한 말로 파급력을 크게 주려고 하기 위함이라고 분석을 했다. 코로나 시점에 전염병으로 인해 북한의 먹고사는 문제는 최대 고민이 되었다. 모든 농업분야에 개혁이 시급하다고 이야기했다. 김정은이 언급한 혁명적 조치는 아직 알려지지는 않았다. 김정은 없이 어제 29일에 분과별 토의.. 2021. 12. 30.
코로나 신규확진자 5409명, 위중증1151명, 사망36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5000명대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5409명 위중증 1151명으로 역대 최다 치를 찍었으며 사망자는 36명이다 치명률은 0.87을 기록했다. 신구 확진자 5409명 중 국내 5283명 해외 126명으로 총 5409명이다. 신규 확진자가 3일 전만 해도 3,000명대로 줄었다가 다시 증가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 치를 경신했고 사망자는 누적수가 5,382명으로 0.87의 치명률을 기록했다. 오미크론 감염자는 558명으로 국내 306명 해외 252명이다 위중증 환자가 나흘 만에 최다 갱신하면서 입원대기가 55일이 걸리게 되었다. 위중증 환자는 연령대별로 고령층의 비율이 83%로 가장 많다 사망자 또한 80대가 가장 많다. 중증환자의 전담 병상의 가동.. 2021. 12. 29.
이재명 두 아들, 고려대 입학 관련 검증 필요 이재명의 두 아들이 조국의 딸과 같은 전형으로 고려대를 입학한 것으로 의혹이 제기가 됐다. 공정한 입시경쟁을 통한 절차였는지 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국민의 힘은 이재명 두 아들의 고려대 입학의 불투명한 부분의 의혹을 갖고 고려대 측에 공개 질의서를 보낸 상태입니다. 이재명의 장남은 2012년 고려대 경영학과 입시 당시에 세계 선도 인재 전형 수시에 합격했고 차남은 2013년 수시 특별전형으로 고려대 경제학과에 합격을 했다. 더구나 장남은 그 당시 삼수생이었고 해외 유학 경험도 없는 장남이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전형에 50:1의 경쟁률을 뚫고 진학했다는 것을 더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위는 불투명한 전형을 통해 두 아들이 고려대에 합격했고 조국 전 법.. 2021. 12. 29.
방역패스 업종 자영업자에게 방역물품 지원금 오늘부터 시행 방역 패스를 하는 업종을 가진 자영업자에게 방역물품 지원금을 오늘부터 지원 시행하기로 하였다. 예를 들어 식당 카페 피시방 독서실 등이 대상에 해당된다. 방역물품으로는 비용이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이 되는데 해당 물품으로는 QR코드 단말기 체온측정기 칸막이 등이다. 방역지원금은 홀 삭제 구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방역물품 지원금은 방역지원금 1100만 원 지원과는 현물 손실보상이다. 자영업자는 방역활동에 필요한 물품 구입 확인이 되면 지급이 가능하다. 정부는 방역 패스 적용 확대에 따라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현물지원을 병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방역 패스로 인하여 소산 공인과 자영업자는 손실보상금과 방역지원금을 중복해서 지원을 받게 된다. 해당되는 영업제한 업장들은 신청하시면 됩니다. 2021.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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