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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26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김민전, 하태경 군대 안 가 몰라 발언 비판 국민의 힘 김민전 공동선대위원장이 하태경 의원을 저격했다. 하태경 의원은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아니냐며 발언했다. 이준석 대표는 김민전 위원장 발언을 두고 20대를 적대시하려고 한다며 공격 발언을 했다. 김민전 공동선대위원장은 2020년 재검표가 진행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비용 2억 원을 안 내고 버티기 때문이라며 하의원이 반박했다고 하였는데 소송 담당 변호사 확인해 보니 하의원이 잘못 알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허위사실을 발언하면서까지 재검표를 못하게 하려고 한 건지 모르겠다며 반박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 검증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언급이 계속 나오고 있다. 과거에 김 위원장과 하태경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하태경 의원은 발언했다. 남학생들이 군대 가기 전에 술 마시고 학.. 2022. 1. 3.
오늘부터 코로나19 방역패스 유효기간 제도 시행 오늘부터 방역 패스 유효기간 제대로 시작이 된다. 식당 카페 등 모든 시설에 출입 시 방역 패스가 있어야 한다. 큐알코드로 인증했을 때 경보음이 울리면 백신을 맞았어도 유효기간에 인정이 안된다. 2차 접종 이후 180일까지 이다. 즉 7월 6일 이전에 2차 접종을 받은 사람들은 3차 접종을 받거나 음성 확인서 즉 pcr검사확인서를 식당에 보여주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유효기간 만료 대상자 중에 92%가 3차 접종을 받은 상태이다 8%에 해당되는 436,000명은 현재 접종을 받지 않아 유효기간이 만료가 된다. 방역 패스 정욕이 되는 시설은 거리두기에 제한이 되는 모든 영업점으로 볼 수 있다. 1월 9일까지 는 방역 패스 유효기간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는 없지만 1월 10일부터는 계도기간이 종료되기 때문에 .. 2022. 1. 3.
청년 내일 채움 공제, 5년간 720만원 저축하면 2,280만원 얹어준다 청년 내일 채움 공제란 중소기업에서 5년간 장기 재직을 하는 경우 본인의 저축 720만 원고 지원금 2,280만 원의 합 3000만 원을 받게 된다. 이 제도는 1년이 연장되어 내년에도 신청이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 청년 재직자가 5년간 월 12만 원씩 저축을 하게 되면 720만 원이 쌓이게 되고 재직하고 있는 기업에서 월 20만 원씩 저축하여 1200만 원을, 정부에서는 1080만 원을 올려 청년 재직자에게 3배가 넘는 이자를 붙여 3천만 원을 가져갈 수 있게 해 준다. 올해 말로 종료될 사업이 코로나 사태로 재직 난이 심해진 후 내년부터 신규 청년 재직자 내일 채움 공제 가입 신청을 연장해서 받는다. 청년은 장기근속과 목돈마련을 할 수 있고 중소기업은 우주 인재와 고용유지의 기회가 된다. 신청은 내.. 2021. 12. 31.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2주 연장, 사적모임4인 영업시간 9시 제한 내년 1월 2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행과 동일하게 2주를 연장한다고 합니다. 사적 모임은 4인까지 가능하며 영업시간도 동일하게 9시까지 제한이 됩니다. 김부겸 총리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행과 동일하게 2주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방역 패스의 유효기간이 생기니 3차 접종자는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이들은 꼭 받게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방역 패스는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방역 패스가 의무화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백신이 3차 접종에서 끝나리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2주 연장이 다시 시작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년 1분기에도 손실보상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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