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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 김민전, 하태경 군대 안 가 몰라 발언 비판

by 쁘리v 2022.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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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김민전 공동선대위원장이 하태경 의원을 저격했다. 하태경 의원은 군대를 다녀오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아니냐며 발언했다. 이준석 대표는 김민전 위원장 발언을 두고 20대를 적대시하려고 한다며 공격 발언을 했다. 

 

김민전 공동선대위원장은 2020년 재검표가 진행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비용 2억 원을 안 내고 버티기 때문이라며 하의원이 반박했다고 하였는데 소송 담당 변호사 확인해 보니 하의원이 잘못 알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허위사실을 발언하면서까지 재검표를 못하게 하려고 한 건지 모르겠다며 반박하고 있다. 부정선거 의혹 검증 자체를 못하게 하는 것인지에 대한 언급이 계속 나오고 있다.

 

과거에 김 위원장과 하태경 의원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하태경 의원은 발언했다. 남학생들이 군대 가기 전에 술 마시고 학점 안 나오고 다녀오고 나서도 적응이 안돼 학점 안 나온다며 언급했었는데 이것은 20 30 청년들의 지지율을 더욱 하락하게 만든 발언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을 가지고 김민전 공동선대위원장의 비판한 글을 보고 하태경 의원은 아이고라는 반응이다. 또한 김민전 위원장의 sns 글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 공동선대위원장의 전략을 가지고 비판하며 이제는 20대를 그냥 적대시하려고 하는구나 라며 안타까움과 비판을 내보였다. 국민의 힘이 당내에서 이런 진흙탕을 보이는 것은 국민들이 원하는 모습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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