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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 2주 연장, 사적모임4인 영업시간 9시 제한

by 쁘리v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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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2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현행과 동일하게 2주를 연장한다고 합니다. 사적 모임은 4인까지 가능하며 영업시간도 동일하게 9시까지 제한이 됩니다.

 

김부겸 총리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현행과 동일하게 2주를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방역 패스의 유효기간이 생기니 3차 접종자는 2차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난 이들은 꼭 받게끔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 방역 패스는 내년 3월 1일부터 시행이 된다고 합니다. 앞으로 방역 패스가 의무화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백신이 3차 접종에서 끝나리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2주 연장이 다시 시작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피해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내년 1분기에도 손실보상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선지급 후 정산을 하는 방법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대상 영업점을 500만 원을 선지급하고 보상액이 확정될 시에 정산하는 것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방역이 강화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에 어려움을 겪는 사 회 여러 곳곳에 힘을 줄 수 있는 것이 지원금 말고 다른 것이 어떤 게 있는지 찾아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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