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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내년 1월 3일 부터 백신패스 유효기간이 적용된다.

by 쁘리v 2021.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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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백신 접종의 3차까지 완료를 하기 위해 백신 패스 제도에 유효기간을 적용하게 된다. 백신의 1차 2차 3차의 접종기간 안에 꼭 맞게끔 만드려고 하는 강제성까지 띄고 있는 실정이다.

 

식당이나 카페에서 QR코드로 인증을 하면 접종 완료자입니다라고 나오던 것이 기간을 계산하여 경보음이 울리게 된다. 예를 들어 7월 7일 전에 접종을 한 사람은 내년 1월 3일부터는 필히 추가접종을 받아야 하는 셈인 것이다. 해당일 기준으로 6개월이 경과된 대상자는 3차 접종을 꼭 해야 하는 것이다. 백신 패스의 인정되는 효력은 2차 접종 후 14일부터 180일까지만 인정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위드 코로나 이후 확산세가 커지고 매일이 7000명대를 기록하는 최대 경신을 하면서 정부는 백신 패스를 강행하고 있다. 오늘 정부는 새로운 거리두기를 제한한다고 한다. 오미크론의 변이 확산까지 급속도로 사회는 확산되고 있고 성인을 넘어 미접종자인 아이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어서 우리나라는 지금 최대 비상사태이다. 2차 완료자의 경우 3차 접종을 받아햐 하는 시점이 왔다면 빨리 접종받는 것이 활동하기 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들이 정부의 강행을 따라가기 어렵고 끝없는 요구를 하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정부의 제한으로 라도 해결이 된다면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 내년 1월 3일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자들은 백신이 있을 때 빨리 맞기를 바랍니다. 

 

쿠브에서 예방접종 증명서를 확인해 보면 유효 일자가 확인이 됩니다. 당국은 모더나 백신의 물량은 도입했고 국민들이 모두 접종받을 수 있도록 준비가 다 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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