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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79분 출전 토트넘 vs첼시, 무너진 토트넘 수비 리그컵 4강 0-2 완패

by 쁘리v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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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79분간 경기를 출전했다. 토트넘 리그컵 4강 첼시와의 경기에서 토트넘은 무너진 수비진으로 0-2로 완패했다.

 

토트넘은 전반에 슈팅 0개였으며 손흥민이 출전에도 불구하고 슈팅은 0개였다. 토트넘은 지난 대회에 준우승 팀이었지만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리그컵 결승 진출이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로써 토트넘은 결승을 위해서는 2차전에 2골 차 이상의 승리가 필요한 상환이다. 

 

토트넘은 3-4-3 포메이션으로 손흥민 헤리케인 루카스 모우라가 최전방에 중원에는 올리버 스킵 피에르 에밀 호이비 에르가 윙백에는 맷 도허티 에메르송 로열이 쓰리백에는 벤 데이비스 다빈손 산체스 자펫탕강이 골키퍼로는 위고 요리스가 나왔다. 첼시도 토트넘과 동일한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퇴전 방에는 메이슨 마운트 로멜루 루카쿠 카이 하베르츠가 중원에는 조르지 쥬 사울 니게스가 윙백으로는 하킴 지예흐 마르코스 알론소가 쓰리백으로는 말랑 사르 안토니오 뤼디거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 골키퍼는 케파아리사발라가 맡았다. 

 

첼시는 전반 5분에 선제골을 전반 34분에는 자책골로 나왔다. 후반 5분에는 토트넘이 슈팅을 했지만 골키퍼에 선방에 막혔도 21분에 슈팅에도 막혔다. 마음이 급해진 토트넘은 손흥민과 스킵을 선수 교체했고 후반 43분에 찬스가 있었지만 이번에도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추가시간에도 더 이상의 득점을 없었으며 첼시와의 경기리그 4강전에서 토트넘은 0-2로 완패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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